매번 올려드리는 참고지표들의 웹사이트 링크 공유드립니다.
개인적인 일정으로 참고지표 관련 포스팅을 못 해드릴 때는
여러분께서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도록 거시 상황(미국 위주) 참고지표 관련된
웹사이트들 링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.
1.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(기준 금리의 역할)
kr.investing.com/rates-bonds/u.s.-10-year-bond-yield
2. 연준 자산 추이
: 우하향 시 연준이 돈을 걷어들이고 있다는 뜻
fred.stlouisfed.org/series/WALCL
3. 미국 실업률 지표(한 달에 1번 업데이트 됨 / 매월 8일경)
: 4%대 되면 연준이 금리 올릴 수 있다.(+조건 : 기대인플레이션 2%대일 경우 -> 이미 충족됨.)
fred.stlouisfed.org/series/UNRATE
4.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(매주 업데이트)
1달에 1번 업데이트 되는 실업률지표(3번 지표)보다 발표 주기가 짧기 때문에
좀 더 빨리 미국의 실업률 상황(경기 상황)을 알 수 있다.
kr.investing.com/economic-calendar/initial-jobless-claims-294
5.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
: 앞서 얘기했듯이, 10년 기대 인플레이션 2%대 + 실업률 4%대 -> 테이퍼링 언급될 시기(금리 인상 등으로 증시 조정받을 것임.
fred.stlouisfed.org/series/T10YIE
6. 미국 5년 기대인플레이션
: 대다수 전문가 의견으로 2.35% ~ 3.0% 부터 연준이 금리 인상할 것이다.
fred.stlouisfed.org/series/T5YIFR
7. 근원 물가지수
: 큰 하락장은 2.3%대 수준부터 왔음.
ko.tradingeconomics.com/united-states/core-inflation-rate
8. 장단기금리차(경기 침체 선행지표)
: 장단기금리 역전 시점(19년 8월) 후 1% ~ 2% 사이에서 폭락이 왔었다.
-> 작년 3월 코로나로 인해 폭락장이 이미 온 것으로 이제는 지나간 것인지 아직 안 온 것인지 잘 모르겠음.
fred.stlouisfed.org/series/T10Y2Y
9. 미국 공포탐욕 지수
: 현재 시장에서의 투자 심리를 참고할 수 있음
money.cnn.com/data/fear-and-greed/
10. 코스피 변동성 지수
: 변동성이 높을 때는 등락폭이 심하다. 현금 비중 늘리고 관망할 때라고 판단.
kr.investing.com/indices/kospi-volatility
11. 달러지수
: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준다. 달러 강세시 코스피는 조정을 받아왔다.
kr.investing.com/indices/usdollar
12. 원달러환율
: 원달러환율 또한 달러지수와 함께 보는 지표
finance.naver.com/marketindex/exchangeDetail.nhn?marketindexCd=FX_USDKRW
13. 한경컨센서스
: 기업에 대해 분석할 때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인사이트들을 참고할 수 있음.
consensus.hankyung.com/apps.analysis/analysis.list
14. dart 공시 사이트
: 내가 투자한 기업들의 주요 공시 내용, 사업보고서 등
기업에 대한 주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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