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, 미국 지수들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시점, 파월이 테이퍼링을 언급했다. 자신의 현금 비중을 한 번 점검해볼 시점이다. [관련기사] biz.sbs.co.kr/article/20000011490?division=NAVER 과거의 증시 역사를 보면, 연준이 테이퍼링을 언급했을 때 증시는 조정을 받았고, 그 후에 다시 우상향하였다.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우상향 추세 속 단기 조정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. 만약 지수에 조정이 온다면, 지난 3월에 많이 담지 못했던 관심종목들을 저가매수할 기회로 삼을 것이다. (관심섹터 : 현대차 등 자동차 섹터, / 포스코) 지수가 빠지지 않는다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을 들고가면서 (추가매수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함.) 분할 매도할 타이밍을 계속 보려고 한다..